고등2학년 방송반~~촬영가다~^^
2021.02.22 19:27
고등학교 2학년인 김예린 양은 늘 방송과 연기에 목이 마릅니다.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학원을 다녀 본 열정이 있습니다.하지만 열정에 비해 연기나 촬영이 많진 않았습니다.
자신의 재능에 비해 배운게 많이 없었지요.
하지만 휘플러스 엔테테인먼트..
아이디 연기학원에 등록하고는 모든게 달라졌어요.
계속 들어오는 촬영과 나날이 늘어가는 연기력..
이제 김예린 양은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하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으세요. 함께 갑시다.
당신을 알아주는 곳~~아이디 연기학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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